주민 93.1% 대구 수성구에서 계속 살고 싶은 이유 1위 교육 주민 93.1% 대구 수성구에서 계속 살고 싶다 ❍ 수성구, 빅데이터 분석과 주민 설문조사로 실시한 행정수요조사 결과 주민 93.1% “수성구에 계속 살고 싶다”고 답해 ❍ 교육환경 분야에 대한 만족도 가장 높게 나타나 대구 수성구(구청장 이진훈)이 정부3.0 시대의 모범적·선도적 .. 내일신문 경북 2016.09.20
대구 수성구, 정부3.0 정책실명제로 행정 투명성 높인다 대구 수성구, 정부3.0 정책실명제로 행정 투명성 높인다 ❍ 수성구, 2012년 이후 선정한 총 33건의 정책실명제 사업 공개 ❍ 주민의 권리, 의무와 관련되는 정책, 1억원 이상의 주민 복지증진 정책, 10억원 이상의 공사 또는 사업, 1억원 이상의 연구 용역사업 등 포함돼 대구 수성구(구.. 내일신문 경북 2016.09.13
대구 수성구 ‘김영란법’ 공무원 청탁금지법 공직자 교육 우리가 알아야할 ‘김영란 법’... 이렇습니다! ❍ 수성구, 일명 ‘김영란 법’ 시행 앞두고 직원 대상 ‘청탁금지법의 이해’를 주제로 청렴교육 실시 수성구가 일명 ‘김영란 법’ 대비에 나서 눈길을 끈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이진훈)는 지난 5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들.. 내일신문 대구 2016.08.06
이진훈 대구 수성구청장 민선6기 2주년 무엇을 했나? 이진훈 대구 수성구청장 민선6기 2주년 무엇을 했나? ❍ 민선6기 2주년 맞은 수성구, 주민과의 약속 다섯 가지 이행실적 눈에 띄어 ❍ 주민들과 함께 멀리 가고자 하는 수성구의 새로운 도시브랜드인 인자수성(仁者壽城)의 가치 실현 눈앞에 성큼 대한민국 교육․문화 대표도시 .. 내일신문 대구 2016.06.30
대구 수성구,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학대 예방 교육 수성구, 교사, 의료인, 보육교사, 공무원 등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대상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학대․예방 교육’ 실시, 아동학대 근절과 피해아동 조기발견위한 신고의무자들의 역할 강조 대구 수성구(구청장 이진훈)는 28일 오후 3시 30분 구청 대강당에서 교사, 의료인, 보육교사, 공.. 내일신문 대구 2016.04.30
대구 수성구, 외국어 표기 쓰레기 배출방법 안내 홍보물 제작 ❍ 결혼이민자, 외국인 강사 등 외국인들에게 쓰레기 배출방법 안내 홍보물 제작 및 배포 큰 호응 대구 수성구(구청장 이진훈)가 다문화시대를 맞아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외국어로 표기된 쓰레기 배출방법 안내문을 제작해 지역내 외국인에게 배부해 눈길을 끈다. 현.. 내일신문 대구 2016.04.26
한국 수성구, 호주 블랙타운시, 자매도시 광장 만든다!! 수성구 자매도시 호주 블랙타운시 공원실무단, 수성구 방문해 블랙타운시 내 한국광장 조성계획 전달 수성구, 수성못 동편에 호주식 문화광장 조성계획으로 화답해 22년 끈끈한 우정 확인 수성구와 자매도시 호주 블랙타운시의 끈끈한 우정이 결실을 맺는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이진훈).. 내일신문 대구 2016.04.19
대구 수성구, 전문가와 함께하는 정책과제 워킹그룹 회의 대구 수성구, 전문가와 함께하는 정책과제 워킹그룹 회의 ❍ 대구 수성구, ‘수성 타운 매니지먼트 사업 추진방안’을 주제로 관련분야 전문가그룹과 함께하는 ‘정책과제 워킹그룹 회의’ 개최 ❍ 올해 처음 도입되는 것으로 톡톡 튀는 정책 아이디어 창출 기대 대구시 수성구(.. 내일신문 대구 2016.03.31
대구 수성구, 31일부터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제도 시행 ❍ 동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와 동시에 전국 공통서비스 4종, 수성구 자체서비스 3종 등 최대 7가지 출산지원 서비스 원스톱으로 신청가능 대구 수성구(구청장 이진훈)는 오는 31일부터 출생신고 시 신청서 한 장으로 출산 지원서비스 신청이 한 번에 처리되는 정부3.0 행복출산 원스톱.. 내일신문 대구 2016.03.30
대구 수성구 ‘희망복지 야간상담실’ 운영 ❍ 직장생활 등으로 일과시간 중 복지상담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복지제도 안내, 서비스 연계 등 원스탑 복지서비스 제공 대구 수성구(구청장 이진훈)는 오는 21일부터 매주 월요일에 직장생활 등으로 일과시간 중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희망복지 야간상담실.. 내일신문 대구 201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