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참여연대 YMCA 민주노총 전교조 구미시장의 박정희 추모제 탄생제 참가 반대 - 박정희 추모제 탄생제는 이념화하고 우상화하는 행사 - - 특정 정파의 정치적 행사로 전락한 행사에 시장이 핵심적 역할을 맡는 것은 부적절 - - 박정희 역사지우기 아닌 시민에게 부담되지 않게 기념단체가 자율적으로 치러야 - 박정희 관련 행사가 집중된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지난 2.. 내일신문 경북 2018.10.14
구미참여연대 전국체전용 복합스포츠센터 및 시립 볼링장 건립에 대한 입장 구미참여연대 일회용 전국체전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시민 복지를 위한 장기적인 계획 있어야 건립 비용 및 운영 경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볼링장 규모에 대한 재검토 필요 구도심보다는 인구 유입이 많지만 문화적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건립 고민해야 2020년 전국체전을 대비하여 244.. 내일신문 경북 2018.10.04
구미참여연대 장세용 시장은 새마을과를 폐지하라 새마을과 폐지를 다시 촉구한다. - 구미시의 조직 개편에 대한 구미참여연대의 입장 - - 민간운동인 새마을 활동을 구미시가 주도하는 것은 구시대적 발상 - - 조직 동원 위해 시민자치 왜곡해 온 구태에서 탈피해야 - 경북 구미시가 10월에 조직을 개편한다고 한다. 이에 구미참여연대는 .. 카테고리 없음 2018.09.10
[구미참여연대 YMCA 논평]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의원 경선 돈봉투 사건 [구미참여연대 YMCA 논평]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의원 경선 돈봉투 사건 금품선거에 의혹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단호한 조치와 재발 방지책 요구한다 -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선출과정에 돈봉투 돌린 정황 드러나- 1.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선출과.. 내일신문 경북 2018.04.25
경북 구미시 새마을과 폐지, 구미참여연대 주장 유감 경북 구미시 새마을과 폐지, 구미참여연대 주장 유감 정치적 이유로 ‘새마을’ 부서명칭 조례개정, 명분 없어 ‘새마을과’ 폐지 논란, 이념 논쟁 우려, 지역정서 도움 안돼 경북 구미시는 2017년 5월 29일 구미참여연대의 ‘구미시 새마을과 폐지’ 주장 성명과 관련하여 매우 유감스럽.. 내일신문 경북 2017.05.31
구미참여연대 한국노총구미지부 관련 성명 구미시는 부당지원에 대한 진상 공개와 환수, 재발방지 대책을 강구하라! - 구미시의 한국노총 구미지부에 대한 행사예산 집행 정지는 다행이나 - ‘노동단체 지원 조례’와 ‘구판장 조례’는 조례 요건 갖추지 못한 원천 무효 조례 - 책임 있는 사과와 보조 사업, 환수대책, 재발방지책 .. 내일신문 경북 2016.10.17
구미참여연대 논평 ‘구미시 근로자구판장조례 법령위반' 주의조치 법령위반으로 감사 ‘주의’ 조치 받았다! - 2014년, 감사 ‘주의’ 조치 받았으나 시정 없이 2015년에 재위탁 - 구판장에 대한 자체 감사 자료 전혀 없어 - 부적절한 예산 집행 사과하고 법령과 규정에 따라 환수 조치해야 구미참여연대가 조례의 위법성을 지적한 「근로자대형구판장 설치 .. 내일신문 경북 2016.10.13
한국노총 구미지부 예산지원 관련 구미참여연대 언론보도 해명자료 구미시 노동복지과, 참여연대 언론보도에 관련한 해명자료 2016.10.11(화) 한국노총 구미지부 예산지원에 관한 참여연대의 언론 보도자료 제공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 자료를 배포 합니다. 구미시는 11만 근로자 사기 앙양 및 산업현장의 안녕과 평화, 노사상생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특.. 내일신문 경북 2016.10.11
구미참여연대 '한국노총 구미지부'보조금 환수 주장 구미시, '한국노총 구미지부'의 결탁으로 혈세 낭비, 시의회는 직무 유기 -구미시는 한국노총에 대한 탈법적 보조금(위탁금) 지원을 중단하고 부정 지급한 보조금(위탁금)을 환수하라! 구미참여연대는 2015년~2016년 구미시의 지방보조금 및 민간위탁 사업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였다. 전체 2.. 내일신문 경북 2016.10.11
구미참여연대 ‘박정희 뮤지컬’ 제작 취소를 환영한다 구미참여연대 ‘박정희 뮤지컬’ 제작 취소를 환영한다 지난 7월 19일 구미시가 ‘박정희 뮤지컬’ 제작 취소를 공식 발표했다. 경북 구미시의 결정을 환영한다. 그동안 많은 논란이 되었던 사업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매우 적절한 판단을 내린 것이라 생각한다. 더불어 구미.. 내일신문 경북 201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