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참여연대 논평 - 새마을 깃대 높이로 시 위상 세우려 하나? 구미참여연대논평 - 새마을 깃대 높이로 시 위상 세우려 하나? - 박정희 100년 사업 일환, 1억원 들여 30m 높이 게양대 설치 예정 구미시가 1억원의 예산을 들여 30m 높이의 새마을기 게양대 설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깃발의 크기만 6×8m로 최근 3억원의 예산으로 45m 높이의 새.. 내일신문 경북 2016.06.13
구미참여연대 박정희 뮤지컬 제작반대 기념사업 재검토 기자회견 박정희 뮤지컬 제작반대 및 100주년 기념사업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구미지역 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 1. 지난 4월 중순부터 구미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구미시가 비밀리에 추진하고 있는 ‘박정희 뮤지컬 제작’에 대한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매주 구미역 앞에서 지역 시민.. 내일신문 경북 2016.05.24
구미참여연대 ‘박정희 뮤지컬’ 28억투자 구미시의회 공개토론 촉구 구미참여연대 ‘박정희 뮤지컬’ 28억투자 구미시의회 공개토론 촉구 - ‘박정희 뮤지컬’에 28억을 투입하면서 시민 의견 수렴조차 없어 - 시민의견을 존중하는 의회의 모습 보여주길 1. 남유진 구미시장이 5월 18일 개원하는 204회 구미시 임시회에 ‘박정희 뮤지컬’ 관련 추경안을 부의.. 내일신문 경북 2016.05.18
구미참여연대 구미시는 ‘박정희 뮤지컬’ 제작 계획을 전면 취소하라!! 세금 28억원 들여 박정희 미화·우상화하려는 의도? 매우 우려스러워 박정희 100주년 기념사업’ 전체적으로 재검토·축소해야 구미시가 2017년 100년이 되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탄생일을 기념하여 대대적인 기념사업(이하 ‘100주년 기념사업’)을 펼치기로 하고, 그 핵심 사업으로 창작 .. 내일신문 경북 2016.04.26
구미참여연대 아사히 비정규직노조 농성장 철거 강력 규탄 구미참여연대 구미시의 아사히 비정규직노조 농성장 철거를 강력히 규탄한다 - 자본의 불법 행위에는 눈감고, 노동자에게는 숨쉴 틈도 허용하지 않는가? - 4월 21일(목) 구미시가 아사히글라스 자본으로부터 일방적으로 계약해지 당한 금속노조 아사히 비정규직 노조의 농성장 두 곳을 강.. 내일신문 대구 2016.04.21
구미참여연대 논평 구미시 장학회 ‘장학금 지급규정’ 개정을 기대한다 구미참여연대(재)구미시 장학회 ‘장학금 지급규정’ 개정을 기대한다 - 구미시 ‘학교 차별 없애고, 이중 지급 금지’하는 개정안 이사회에 상정하기로 - 국가권익위원회 권고에 따라 조례도 개정해야 - 정주여건 개선 위해 고교 신설, 고교 평준화 등 구미시의 역할 기대 구미시가 지난.. 내일신문 경북 2016.03.17
구미참여연대, 시는 (재)구미시장학회 ‘장학금 지급기준’ 즉각 개정하라 구미시는 (재)구미시 장학회 ‘장학금 지급기준’ 즉각 개정하라 - 구미시 장학회의 ‘서울대 사랑’ 지나쳐... 구미시장의 모교 사랑인가... - 중복 혜택 허용 등 장학금 지급 기준에도 문제 많아... - 공공 재단의 이사회 회의록 공개 못할 이유 전혀 없어... 1. 구미시에서 기금을 출연해 .. 내일신문 경북 2016.03.10
구미YMCA 참여연대 구미시의원 ‘취업청탁 금품수수’ 의혹 수사 촉구 - 해당 시의원은 시민들에게 먼저 공식적으로 해명하는 것이 순서일 듯... - 청년실업으로 좌절하는 이들에게 구미시의원이 취업미끼 금품수수면 사퇴해야... 어제(12/29) 언론사 뉴시스는 ‘모 구미시의원이 지역구 주민으로부터 자녀 취업알선 명목으로 500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 내일신문 경북 2015.12.31
구미YMCA 참여연대 구미시 단수사태 항소심 판결에 대한 논평 “수자원공사 면책을 위한 재판” 의심되는 이상한 판결 대법원 상고를 통해 파기환송 될 것으로 기대 무책임한 수자원공사는 수도 공급권 맡을 자격 없다 2011년 5월 4대강사업 도중에 발생했던 구미김천지역 단수사태에 대하여 구미시민 17만 여명이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 대하여 .. 내일신문 경북 2015.10.15
구미YMCA 참여연대 - 심학봉 의원 자진사퇴 만시지탄! 지난 2개월간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국회의원 성폭행 의혹사건의 당사자인 심학봉 의원(구미 갑)이 사상 초유의 국회의원 제명을 앞두고 자진사퇴했다. 애초에 성폭행이 아니라며 잠적 후 탈당으로 마무리 하려고 하다가, 사퇴요구가 거세지자 검찰의 수사결과 이후 사퇴하겠.. 카테고리 없음 201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