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오중기 위원장 경북 11대 공약발표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오중기 위원장 경북 11대 공약발표 구미 거리유세로 이어가며 도민에 문재인 지지 호소 선거일을 일주일 앞둔 2일 국민주권경북선대위 오중기 상임위원장은 오전엔 경북도청 브리핑 룸에서 경북 11대 공약을 발표하고는 바로 구미로 달려가 도선대위 유세단에 .. 내일신문 경북 2017.05.02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위원장 새해 더나은 삶 위해 헌신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위원장 2017년 대선승리로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야!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은 희망찬 2017년을 맞으면서 경북도민과 당원들께 신년인사를 발표하였다. 지난 2016년은 대한민국에게는 큰 시련과 혼란의 연속이었다. 9월에는 경북 경주에서 큰 .. 내일신문 경북 2016.12.30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친박계 산행 및 단합대회 관련 논평 후안무치한 새누리 경북 친박계 인사,사과는 국민들께 하는 것이 도리다! 새누리당 경북도당은 27일 백승주 경북도당위원장(구미갑 국회의원)을 비롯, 최경환 경산지역구 국회의원, 장석춘 구미을 지역구 국회의원,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김응규 경북도의회의장 등 친박.. 내일신문 경북 2016.12.29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논평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밀실 체결 원천무효해야! 23일(수) 국방부가 27일만에 졸속으로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ISOMIA)에 최종서명 하였다. 국민들의 높은 반대여론을 무시하고 끝내 지소미아체결을 졸속 강행한 국방부를 규탄한다! 안보라는 눈가림으로 일본의 자위대가 한.. 내일신문 경북 2016.11.23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논평 - 초선국회의원과 대통령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논평 대구 경북 초선 국회의원과 대통령 간담회 성주군민 우롱하는 「TK초선과 대통령 간담회 」 - 대통령은 초선의원 보다 군민들과 먼저 만나고 소통해야- 4일 오전 10시부터 청와대에서 진행된 사드배치 여론수렴을 겸한 새누리당 TK 초선의원들과 대통령의 만.. 내일신문 경북 2016.08.04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칠곡 사드배치 필요성 먼저 따져봐야 칠곡 사드배치? 지역보다 필요성부터 먼저 따져봐야 - 경북도의 무력한 눈치보기도 딱하지만 분명한 입장도 필요 - 지난 5일자 동아일보 보도에 따른 “한반도 사드배치 칠곡 유력설”이 나오면서 칠곡군청과 군의회 및 시민단체에서는 즉각적인 반대 성명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드배치.. 내일 또 내일 2016.07.06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현충일 호국영령 추모 사회안전망 정비와 고위공직자 도덕성 요구하는 현충일! - 민주,자유를 위해 헌신하신 열사와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 가정의 달 5월을 지나 호국보훈의 달에 맞는 6월 6일은 지금의 민주국가인 대한민국을 위하여 순국하신 영령과 열사를 추모하는 기념일이다. 일제 강점기에서 독립운동.. 내일 또 내일 2016.06.03
2017년 정권교체 함께 할 더민주 전국 지역위원장 공모 2017년 정권교체 함께 할 더민주 전국 지역위원장 공모 - 전국 253개 지역위원회 대상 온라인 방법으로 공모 - 더불어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정장선 총무본부장)는 다가오는 전국대의원대회를 준비하면서 전국 지역위원장 후보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발표하였다. 후보자 접수.. 내일 또 내일 2016.05.26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무상급식, 국공립 보육시설 늘여야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아동복지와 안전에 더 관심가져야! 먼저 어린이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이 차별 없이 자라나 사회의 큰 동량이 되기를 축원한다. 5월은 근로자의 날(5.1)로 시작하여 어린이 날(5.5)과 어버이 날(5.8), 스승의 날(5.15) 등이 연결되는 가정의 달이기.. 내일 또 내일 2016.05.04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세월호 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내일이면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이하지만 세월호 침몰원인과 온전한 선체인양이 아직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은 그간 정부와 여당의 비협조로 인해 조사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결국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 .. 내일 또 내일 201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