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영남권) 신공항 입지결정에 따른 대구 경북 시도민 간담회개최 남부권(영남권) 신공항 입지결정에 따른 대구 경북 시도민 간담회개최 - 정부의‘김해공항확장안’발표에 대한 문제점 및 대구․경북의 미래발전 방안 논의 -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난 6월 21일 국토교통부의 「영남권신공항 사전타당성검토 연구」용역결과가 영남권 5개 시․도가 .. 내일신문 대구 2016.06.24
[성명서] 남부권(영남권) 신공항 건설 재검토하라!! [성명서] 남부권(영남권) 신공항 건설 재검토하라!! 정부의 신공항 백지화 및 김해공항 확장 발표는 지난 20여년간 벼랑 끝에 내몰린 ‘지방을 살리자’는 열망으로 남부권신공항 건설을 간절히 원했던 2000만 지방민의 열망을 외면하고, 2011년 백지화의 정치적 오판의 전철을 되밟았다. 어.. 내일신문 대구 2016.06.22
영남주민 우롱한 박근혜정부의 영남권 신공항 백지화 발표! 경남 밀양과 부산 가덕도를 후보지로 놓고 진행한 영남권 신공항의 사전타당성 검토 결과가 21일 오후3시 최종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론 났다. 가덕도와 밀양 간의 신공항 유치 경쟁이 과열되면서 2011년 3월 백지화라는 고비를 겪어야 했던 영남권 신공항건설이 또 다시 백지화된 것이다. .. 내일 또 내일 2016.06.21
영남권 신공항 가덕도 후보지 철새 이동경로 충돌 우려 영남권 신공항 4개 대구 울산 경북경남 공동보도자료 지형, 문화재 훼손! 되돌릴 수 없다. 가덕도는 우수생태 지역과 문화재 산재! 밀양후보지와 가덕후보지의 객관적 검토 필요 2016. 6. 15일 일부 언론에 보도된 부산지역 환경·생태 학자들의 ‘밀양신공항 건설시 환경 폐해에 대한 주장.. 내일신문 대구 2016.06.16
영남권 신공항의 ‘보이지 않는 손’과 ‘보이는 손’ 영남권 신공항의 ‘보이지 않는 손’과 ‘보이는 손’ 한류 관점에서 본 신공항 선정 - 한류연구소장 한승범 칼럼 동남권(영남권, 남부권) 신공항 선정을 둘러싼 잡음이 끓이지 않고 있다. 서병수 부산시장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동남권 신공항 선정의 ‘보이지 않는 손’ 의.. 내일 또 내일 2016.06.14
영남권 신공항 가덕도 후보지 연약지반 침하 관련 보조자료 영남권 신공항 가덕후보지 연약지반 침하 관련 보조자료 부산 신항만이 건설되어 허브항만으로서 운영되고 있고, 가덕도 인접지인 침하에 아주 민감한 거가대교 침매터널도 지금 아무런 문제 없다. 1cm도 침하 안 되고 운행이 되고 있다. 부산 신항만 침하 사례 현 황 : 암반까지 지지력을.. 내일신문 경북 2016.06.10
영남권 신공항 5개 시도 담당국장 국토부 긴급회의 결과 보고 영남권 신공항 5개 시도 담당국장 긴급회의 결과 보고 ▣ 회의개요 ❍ 일시/장소 : ’16. 5. 24(화) 10:30 ~ 11:30 / 국토부 회의실 ❍ 참 석 : 영남권 5개 시․도 담당국장(건설교통국장 참석) ❍ 주 재 : 국토부 제2차관 최정호 ❍ 주요내용 - 영남권신공항 용역 관련 지자체 유.. 내일신문 대구 2016.05.26
영남권 신공항 연구용역을 위한 자문위원회 개최 영남권신공항 연구용역을 위한 자문위원회 개최 대구 울산 경북 경남 4개 시․도는 밀양후보지 우위 강조할 예정 영남권신공항 연구용역 내용에 대한 자문위원회가 5. 26(목) 10:00 서울에서 개최된다. 밀양을 지지하는 대구·울산·경북·경남 등 4개 시·도는 연구내용을 정밀 검증하.. 내일신문 대구 2016.05.26
영남권 신공항 관련 대구지역 국회의원 당선자 공동성명서 공동 성명서 영남권신공항 건설은 1,300만 영남권 시도민의 간절한 염원이자, 대한민국의 미래성장을 이끌 위대한 사업이다. 이러한 신공항 건설이 2011년 과도한 유치경쟁에 의한 갈라진 지역 민심으로 인해 백지화되는 뼈아픈 경험이 있다 이에 5개 시도지사 단체장들은 영남권 시도민의.. 내일신문 대구 2016.05.13
더불어민주당 경북당 부산권 영남권 신공항 가덕도 유치 보고만 있나? 지역정치권과 시.도지사협의회에서 분명한 경고를 보여야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의 포화상태를 예방하고 영남권의 경기활성화를 동시에 가져올 영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에 대한 논란이 부산지역의 도발로 다시 가열화 될 상황이다. 영남권 신공항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모두가 동의하지.. 내일 또 내일 201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