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허성우의 맛과 정치 「나라는 백성을 본으로 삼고 백성은 밥을 하늘로 삼는다(國以民爲本 民以食爲天:국이민위본 민이식위천)」고 했다. 삶이 순조롭게 풀리면 살맛이 나고 힘겨우면 죽을 맛이다. 잘 살 때는 매 끼니가 맛있고 인생이 꼬일 때는 밥맛도 입맛도 쓰디쓰다. 30년 넘게 정치 생활을 하면서 깨달.. 내일신문 건강 2019.01.23
자유한국당 후보 허성우 사퇴 불출마 포기 컷오프 진실은? 성명서 원문 자유한국당 후보 허성우 사퇴 출마포기 컷오프 진실은? 성명서 원문 허성우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의 납득할만한 조치가 있을 때까지 오늘부로 모든 선거 운동을 중단한다. 경북도당이 지난 3월 27일에 김석기 경북도당위원장의 지시로 여론조사 기관인.. 내일신문 경북 2018.04.01
자유한국당 허성우 부대변인 구미시장 출마선언 허성우 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 구미시장 출마 선언 “꿈이 실현되는 도시 만들겠다”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구미을 지역에서 출마해 낙선한 허성우 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이 정치의 미련을 떨쳐 버리지 못하고 오랜 장고 끝에 6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열린나래 북카페에서 구.. 내일신문 대구 2018.02.06
BBS불교방송,‘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나다’특별 대담 방송 BBS TV - 7월 22일(토) 22시 30분, 23일(일) 19시 30분 방송 라디오 – 7월 23일(일) 18시 방송 BBS불교방송이 69주년 제헌절을 기념하고 20대 국회 전반기 의장 취임 1년을 맞아 입법부 수장인 정세균 국회의장과 특별 대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집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나다’란 제목의 이번.. 내일 또 내일 2017.07.21
허성우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지자 김태환 후보 지지선언 허성우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지자 김태환 후보 지지선언 존경하는 구미 시민 여러분 그동안 허성우 예비후보를 지지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허성우 예비후보 지지자들은 구미시의 개혁과 변화에 대한 열망으로 하나 되어 구미시를 재도약 시킬 수 .. 내일신문 경북 2016.03.24
허성우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 불출마 선언문 허성우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 불출마 선언문 안녕하십니까? 허성우입니다. 지난 70여 일 동안 저는 변화를 향한 구미 시민의 간절한 열망에 부응해 드리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끝내 그 기대에 부응해 드리지 못해 진심으로 송구스럽습니다. 전장에 나가 칼 한 번 빼보.. 내일신문 경북 2016.03.23
허성우 구미을 예비후보 이한구 공천 행태 관련 논평 허성우 구미을 예비후보 이한구 공천 행태 관련 논평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의 표리부동 행태가 갈수록 가관이다. “가장 공정하게 공천이 되도록 하는 게 본인의 역할”이라던 이 위원장은 경북 구미을에 나온 7명의 예비후보들을 원천 배제하고 단 한 명을 낙하산 공.. 내일신문 경북 2016.03.15
허성우 구미을 예비후보, 새누리당 단수 공천 파동 입장표명 기자회견 허성우 구미을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구미시청 열린나래홀에서 새누리당 공천 파동 및 구미을 지역 단수 추천과 관련한 입장 표명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허 후보는 새누리당 공천 과정에서 발생한 공천 살생부설, 여론조사 조작 및 유출 사건, 윤상현 의원의 막말 녹취록 등을 .. 내일신문 경북 2016.03.11
허성우 구미을 예비후보 기자회견 전문 허성우 구미을 예비후보 기자회견 전문 존경하는 구미 시민 여러분! 현재 제20대 총선 공천 파문으로 국민들에게 정치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비상식적인 일들이 야당도 아닌 집권 여당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공천 과정은 그동안 공천 살생부설, 여론조사 조작 및 유출 사건에.. 내일신문 경북 2016.03.11
허성우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장석춘 공천' 관련 성명서 허성우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성명서’ 민심 (民心)위에 공심(公心)이 있는 것인가!! 시민과 예비후보의 권리를 빼앗은 공관위의 결정을 납득할 수 없다!! 제20대 총선은 상향식 공천제를 통해 조직과 돈을 동원하는 구태정치에서 벗어나 깨끗한 정치를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 내일신문 경북 2016.03.06